기상청에 따르면 같은 곳을 진앙으로 한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 역시 지난 12일 5.8 규모 이후 여진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한편 이날 8시33분께 발생한 지진은 12일 이후 발생한 여진 가운데 가장 강력한 규모로 파악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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