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권보호관은 사법연수원 23기로,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테러 인권보호관의 임기는 2년이다. 임기중에 대테러활동과 관련한 국민의 기본권 침해 방지 및 인권보호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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