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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유럽 최대 통신사 도이치텔레콤과 스타트업 협업

최종수정 2016.07.21 06:34 기사입력 2016.07.21 06:34

유럽 통신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 대비, 첨단 네트워크 기술보유 스타트업 발굴 희망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OTRA는 유럽 최대 도이치텔레콤과 기술·아이템 공동개발 등 우리 스타트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협업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이치텔레콤은 지난해 매출액 95조원(833억 달러)을 기록한 유럽 1위, 글로벌 5위 정보통신기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한 한국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도이치텔레콤은 첨단 네트워크 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한국과 한국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럽의 통신 인프라의 95% 이상은 아직 구리선을 이용한 DSL 기술에 머물러 있어 속도나 품질 면에서 고객의 불만이 많다. 이에 따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서유럽 각국은 정부 주도로 브로드밴드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며 동유럽 국가들도 EU로부터 유럽지역발전기금(ERDF)의 지원을 받아 통신망 개선작업을 진행 중이다.

도이치텔레콤은 이처럼 대대적인 유럽 통신 인프라 시장 변화에 발맞춰 초고속 인터넷 네트워크 기술, 차세대 모바일(5G)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분야 기술 확보를 희망하고 있다.

도이치텔레콤은 9월에 있을 방한 파트너링 상담회를 통해 협업할 국내 스타트업 5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기업설명회(IR)와 1대1 상담을 통해 1차로 선발된 기업 가운데 세부 파트너쉽 계획, 기술타당성,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 최종 5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들은 10월부터 3개월 동안 독일 현지에서 파트너링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도이치텔레콤 본사 연구개발(R&D)팀과의 기술·제품 공동개발 워크샵, 멘토링과 인큐베이션을 통해 OEM·ODM이나 인수합병(M&A) 등 유럽 진출의 구체적인 윤곽이 잡힐 예정이다. 현지 체류비용은 도이치텔레콤에서 전액 지원한다.
대상은 네트워크 기술 분야(클라우드화·가상화·SDN·NFV기술, 트래픽 관리 및 최적화, 사물인터넷, 웹서비스 결합, 네트워크 보안 등) 혁신기술 및 제품 보유 스타트업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오는 29일까지 KOTRA 홈페이지 공고문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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