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질환 7.3배, 희귀질환 3.9배, 암질환 3.4배, 경증질환 0.4배 혜택
전체 세대별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는 1.7배인데 심장질환자가 있는 세대는 7.5배, 뇌혈관질환 7.3배, 희귀질환 3.9배, 암질환 3.4배, 경증질환 0.4배 혜택을 받았다. 4대 중증질환에 대해 전 분위에서 혜택을 많이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보험료 상위 20%의 지역 세대는 0.9배(20만178원/22만3077원)로 보험료 부담이 급여비 혜택보다 많았다. 직장 가입자는 1.2배(27만5899원/23만5887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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