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브렉시트 불확실성을 매수 기회로.. 스탁론 효과 활용해 볼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와 중국의 MSCI 신흥국 지수 편입 등 빅 이벤트들로 인해 투자심리는 여전히 냉랭하다.

증시 전문가들은 “브렉시트 이슈를 제외하고 본다면, 전반적 선행지수가 좋아 하반기로 갈수록 박스권 상단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며 “장이 하락할 때 매수하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하이스탁론

하이스탁론

AD
원본보기 아이콘

브렉시트 파급효과의 불확실성이 금융시장에 경계감으로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긴 하나 올 하반기는 달러 가치나 원자재가격 안정화로 글로벌 경기 모멘텀이 개선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지금의 위험자산 가치 조정은 새로운 투자의 기회로 삼을 필요도 있다.

한편 시장에서는 개인들의 스탁론을 이용한 투자 분위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바꿔 타려는 투자자들의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 삼아 추가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 하이스탁론, 업계최저 연 2.5%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5%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대창 , 동양철관 , 윌비스 , 아이이 , 팜스토리 등이다.

- 연 2.5%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국내이슈

  •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