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원장은 1985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서울대의대 교수(산부인과)로 재직하고 있으며, 분당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대통령 주치의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5월 31일부터 3년으로, 한 번 더 연임할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