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축구대표팀이 불가피하게 선수를 바꿨다.
고명진(알 라이얀)이 부상을 당해 이번 6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대표팀은 고명진이 빠진 자리를 대신 프로축구 FC서울 미드필더 주세종을 발탁하기로 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6월 1일 스페인, 5일 체코와 한판승부를 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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