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16일 교내 예지관에서 최성애 박사와 학생 및 지역 주민 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회복탄력성과 지구시민 이야기’라는 주제를 열린 이 토크콘서트는 학업과 취업,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지친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 시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최 박사는 자신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타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파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 ‘지구시민’의 사례를 소개했다.
또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개개인이 스스로 회복탄력성을 구축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저서로는 ▲회복탄력성 ▲청소년 감정코칭 ▲행복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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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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