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배우 장소연이 '곡성' 무대 인사를 위해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장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곡성' 무대인사 이동 중. 관객분들 극장 꽉 채워주시니까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장소연은 영화 '곡성'에서 곽도원과 부부로 출연해 열연했으며 지난해 두 사람은 실제 연인임을 인정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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