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프로듀스101'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는 황인선이 넘사벽(감히 넘볼 수 없는) 멤버로 JYP엔터테인먼트의 전소미를 꼽았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황인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어 "특히 나이가 그렇다. 어리다. JYP엔터테인먼트인데 잘 하는 친구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옆에 있던 제아도 "소미 귀여워"라고 말했다.
한편 황인선은 4월 솔로앨범 발표를 준비 중에 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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