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대학과 연구기관 내 중소기업을 집적화해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중기청은 한남대를 포함해 총 7개 대학을 참여기관으로 선정했다.
성인하 한남대 산학협력단장은 “당장의 연구역량 보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우선해 입주기업을 발굴, 우리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R&D 자원을 연계한 고용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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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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