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KT는 인터넷TV(IPTV) 서비스 올레tv에서 CJ E&M의 다이아 티비(DIA TV)에서 자체 기획, 제작한 콘텐츠를 가장 먼저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인기 크리에이터인 대도서관, 영국남자, 소프, 허팝 과의 인터뷰, 콘텐츠 제작과정, 고충 등 숨은 뒷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이 외 푸드 스튜디오가 아닌 자신의 식당에서 진행하는 '채낙영의 소년티비', 요리 예능 '자유육식연맹', 낚시 및 아웃도어 전문 방송 '흔치않은여자 예라니' 등 다양한 방송이 방영된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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