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에 포함되는 사유지는 67필지 1만6000㎡로 오는 6월까지 보상이 마무리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원활한 보상으로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 예전의 맑고 푸른 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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