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둔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마땅한 투자 대안이 없다 보니 올해도 수익형 부동산의 대세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오피스텔, 상가, 빌딩, 오피스 등의 분양상품은 여전히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부동산의 베스트셀러인 역세권 상품은 그야말로 투자의 일번지로 손꼽히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상도 휴엔하임이 초역세권의 입지로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상도 휴엔하임은 7호선 장승배기역 4번 출구와 불과 60여m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7호선 강남고속터미널역까지 6정거장(14분),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6정거장(13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여의도로의 출퇴근이 편리해 폭 넓은 수요를 자랑한다.
또한, 여기에 노량진학원가가 인접해있어 재수학원 2만 여명, 고시학원 1만6천 여명의 수강생들을 품게되며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 등이 인근에 있어 총 6만여 명에 달하는 임대 수요를 품으며 투자의 안정성이 높다.
또한, 동작구청 행정타운이 이전될 예정으로 상권 개발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울 경전철 서부선도 계획되어 있어 투자가치가 우수하다.
현재 상도 휴엔하임은 도시형생활주택뿐 아니라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상가도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 단지 내 상권으로 298세대의 고정 수요와 역세권의 입지로 인한 유동인구 흡수로 배후수요가 많고 앞으로 이 일대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최대 수혜지역이 될 전망이다.
또한, 오랜 주거지역인 단지 주변으로 상업시설의 공급이 적어 희소가치가 더해 지면서 커피전문점, 편의점, 베이커리, 각종 음식점 등의 생활 밀착형 업종 및 프랜차이즈 업체의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으며 잔여분에 대한 분양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상도 휴엔하임 상가는 단지 내 지상 1층 총 10개 점포로 구성된다. 입점일은 2016년 2월 예정이며 홍보관은 상도동 363-164번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2-824-8444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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