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중국 상해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 현지 투자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시와 KEB하나은행 간 상생협력 협약을 계기로 열린 이 설명회는 세종에서 활동하는 40개 기업이 참가해 세종지역 내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종시 안승대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시를 찾는 모든 투자 관심기업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관계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