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강성이 '슈가맨' 출연 소감을 남겼다.
강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이었다. 떨리고 재미있었다. 묵묵히 또 갈길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출연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성은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등장해 2002년 종영된 SBS 드라마 '야인시대' OST '야인'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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