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 '슈가맨' 출연 인증샷 "오랜만에 예능"

강성, 유재석, 유희열, 김이나. 사진=강성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강성, 유재석, 유희열, 김이나. 사진=강성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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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강성이 '슈가맨' 출연 소감을 남겼다.

강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이었다. 떨리고 재미있었다. 묵묵히 또 갈길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출연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강성은 옅은 미소를 띠고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의 진행을 맡고 있는 유재석 유희열, 작사가 김이나와 나란히 서있다.

강성은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등장해 2002년 종영된 SBS 드라마 '야인시대' OST '야인'을 불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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