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은 언제나 대한민국 서민들의 가장 큰 꿈일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전세난이 장기화되는 분위기 속에서는 더욱 그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에 올 한해 전세물량이 줄고 주택 매매거래가 늘어 연말까지 120만 건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전세의 매매전환이 많았기 때문에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지역주택조합은 저렴한 분양가로 조합원이 되기 전 입지, 세대수,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확인하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는 녹지시설인 세마공원, 화산생태공원, 구봉산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독성산 산림욕장과 접해있어 친환경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오산시가 독성산에 300억 원을 투자해 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도심 속 쾌적한 주거환경으로의 높은 미래가치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오산 서희스타힐스는 기존의 광성, 양산초등학교와 세마중학교, 세마고등학교, 한신대학교와 초등학교, 중학교가 입주시기에 맞춰 단지에 개교 예정으로 교육환경이 우수해 자녀를 둔 학부모 세대의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기산동 107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대표전화: 1599-6844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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