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고현정이 10년 전에 쓴 일기장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에는 신혼여행지인 도쿄를 방문한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1995년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 결혼한 고현정은 2003년 두 아이의 양육권을 남편에게 넘기고 합의 이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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