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DJ 대회 열기 이을 파티에 총 100명 소비자 초청
밀러 사운드 클래시는 전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뛰어난 DJ들이 미국 라스베가스에 모여 디제잉 대결을 통해 최고의 우승자를 선발하는 축제이다. 올해는 국내 경합에서 1위를 차지한 DJ 바리오닉스가 한국 대표로 출전했다.
또한 밀러는 이번 영상 공개를 기념해 라스베가스의 열띤 현장을 다시 재현할 연말 DJ 파티를 진행한다. 오는 18일 클럽 앤써(Answer)에서 개최되는 연말 DJ 파티에는 총 100명의 소비자를 초청하며, 밀러 사운드 클래시 2015에 출전한 DJ 바리오닉스가 참석해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1일부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illerkorea)을 통해 밀러 사운드 클래시 2015 영상 캡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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