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신성통상 임직원 및 독도사랑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성통상은 독도의 올바른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독도사랑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독도의 올바른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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