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전에서는 국립공원 관리공단 공모전을 통해 엄선된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주하 은행장은 “국립공원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원이자 보배”라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관람객과 임직원 서로 아름다운 사진 작품도 함께 감상하고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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