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일터상을 수상한 창원금융센터는 권창문 센터장을 중심으로 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최고의 직원 만족도를 보였으며 업무추진에 있어서도 상반기 업적평가 1위를 차지했다.
농협은행은 매년 ‘최고의 일터를 찾아라’란 주제로 즐거운 일터 만들기(GWP) 활동을 통해 우수한 고객서비스와 사업추진 성과를 보인 영업점을 공모를 통해 선정, 시상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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