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이번 중국 위안선물 상장으로 4대 주요 통화의 환위험관리가 가능해졌으며, 배당지수선물은 배당수익률 가중방식의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해 지수상품의 질적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위안선물에는 대신증권, 대우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등 3개사가 배당지수선물에는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2개사가 시장조성자로 참여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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