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2015의 대상은 4천680개 출품작 가운데 단 하나의 작품에만 주어지는 것으로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대상을 받은 것이라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 어워드에서 미래형 타이어가 최고 영예인 루미너리상을 수상한 것은 한국타이어의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비전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다양한 혁신으로 미래 드라이빙을 선도하는 글로벌 톱 티어 기업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