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업체는 지난 23일 합자회사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고, 내년 4월30일 전에 합자회사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상호간 조정가능하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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