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결혼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상류층 남녀들과 함께하는 노블레스 파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11월21일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되는 노블레스 와인파티는 로맨틱한 분위기에 와인을 즐기며 소규모 멤버로 프라이빗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파티는 다양한 참가자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로테이션미팅과 호감 있는 이성과의 일대일 매칭 미팅 등 자신의 이상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한편 VIP 노블레스 미팅파티 신청은 바로연 홈페이지(www.baroyeon.co.kr) 및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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