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결혼정보회사바로연은 횟수에 상관없이 만남을 가지는 '성혼 기간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성혼율을 달성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성혼기간제 프로그램 가입자들의 평균 미팅횟수는 28회로 최대 113회 만남을 가진 회원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바로연은 일반 가입프로그램의 회원들도 1:1만남과 미팅파티를 병행할 수 있어 연간 최대 500여명 이상의 이성과 만남이 가능하다.
한편, 바로연은 2억원 전문인배상책임보험 서비스와 결혼정보업체 업계최초로 감성매칭 시스템인 '바로파인드'를 도입, 매칭 성공확률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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