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임강성 이슬비 부부가 이혼설에 휘말렸다.
11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임강성과 이슬비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한다"고 밝혔다.
7년 동안 가까운 사이로 지내던 임강성과 이슬비는 2011년 10월 1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임신 4주차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고 2012년 득남했다.
이슬비는 VJ 출신으로 '꽃순이 랭킹뉴쓰', '아카데미 RPG 마판학교' 등 각종 케이블채널 방송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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