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6:30' 애플 앱스토어 버전 출시
신규, 복귀, 기존 이용자 모두에게 이벤트 진행
'프로야구 육삼공'은 이용자가 좋아하는 프로야구 선수들로 팀을 만들어 아마추어 리그에서 메이저 리그까지 도전하는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한 첫 번째 모바일 야구게임으로 정교한 시뮬레이터와 3D 중계화면 그리고 한 선수의 인생까지 담아낸 선수카드 등이 주요 특징이다.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로야구 육삼공' iOS 버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다음달 15일까지 신규 가입자들에게 신규 구단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해당 기간 동안 구단이 지정된 레벨을 달성하면 추천팀 선수카드, 스카우터팩 등 다양한 아이템을 준다.
복귀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도 있다. 마지막 접속일로부터 한 달 이상이 된 이용자에게 PT(게임머니), 추천팀 선수카드 등 다양한 출석 보상 아이템을 준다.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기 아이템을 제공하는 특별 미션도 진행한다. 또, 기존 게이머에게도 게임머니를 포함한 스페셜 아이템을 증정한다.
'프로야구 육삼공'은 안드로이드와 iOS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probaseball6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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