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에는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바디프랜드 전속모델 추성훈 선수를 비롯해 김동현, 미르코 크로캅, 벤 헨더슨 등 격투기 팬들에게 잘 알려진 유명 선수들이 참가한다.
더불어 UFC®가 미주대륙과 유럽, 아시아에 이미 광범위한 마니아 층을 형성한 글로벌 스포츠란 점 역시 스폰서십을 체결하게 한 주요한 계기가 됐다.
UFC®는 전세계 158개국에서 21개의 언어로 백만 이상의 가정에서 방영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UFC®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플랫폼에 자사의 마케팅을 연결할 계획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