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는 세계 3대 IT 전시회이자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15’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서 바디프랜드는 순수 국내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렉스-엘(Rex-L)’과 합리적인 가격의 ‘아이로보S’를 선보였다.
디자인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음성인식과 음성안내, 런처 어플리케이션을 비롯해 바디프랜드만의 독보적인 특허 기술인 ‘자가진단기능’ 등 최첨단 기능이 대거 탑재됐다.
안마의자 외에도 바디프랜드가 지난해 론칭한 자가 관리형 ‘W정수기’, 국내 최초 직수형 얼음정수기 ‘W얼음정수기’, 국내 판매 1위 ‘W탄산수기’도 관심을 받고 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2020년 No.1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목표로 세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바디프랜드의 기업 가치를 알리고 제품을 소개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EU 28개국 중 한국의 최대 교역국인 독일을 거점으로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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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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