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부티크 호텔 더 플라자는 추석을 맞이해 호텔 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엄선한 ‘추석 명품 선물세트’를 오는 9월25일까지 약 한달 동안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호텔 셰프와 소믈리에가 직접 선택한 약 9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해 고객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든 육류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당일 작업되고, 모든 상품은 호텔 직원이 직접 포장에서 배송까지 담당하여 더욱 신뢰할 수 있다. 더 플라자의 ‘2015 추석 명품 선물세트’는 원활한 상품 공급을 위해 3일 전 예약이 필수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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