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브랜드로 불리우는 '아이나비'는 철저한 브랜드 관리와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왔다. 특히 올해는 XTM 더벙커 및 TV 광고, 브랜드 캠페인 등을 통해 아이나비의 첨단 스마트카 기술력을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블랙박스의 한 단계 진보를 이끌어낸 '아이나비 QXD950 View'는 영상 보정 솔루션 '슈퍼 나이트 비전'과 장시간 주차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타임 랩스'가 최초 탑재 되었다. 특히 야간화질에 대한 불만을 최소화한 '슈퍼 나이트 비전'은 번호판 식별이 어려운 야간 주차 환경에서도 새로운 ISP(이미지시그널프로세싱)기술과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이전 제품 대비 최대 10배 향상된 밝기를 구현한다.
팅크웨어 마케팅 김태현 부장은 "아이나비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업계를 선도해왔다"며,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고의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