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블룸버그통신은 영국노동청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경제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총 급여 증가율은 2.4%로 추정치 2.8%를 하회했다.
영국의 지난달 실업수당 청구는 전월 대비 4900건 감소했다. 실업수당 청구자 비율은 2.3%로 집계됐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