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마트가 남원시의 명물, 남원추어탕을 간편가정식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피코크 남원 추어탕은 삼복더위를 맞아 남원시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전국 점포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6480원(1팩/500g)이다.
한편, 추어탕은 단백질과 칼슘, 무기질이 풍부해 더위로 잃은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데 제격이다. DHA와 EPA 등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아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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