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국내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의 휴대용 유모차 캐리 피어브라운이 재판매를 시작하며 CJ몰에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8월4일, 5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 기간 중에는 리안 캐리 휴대용유모차를 30% 할인한 20만8000원에 판매하며, 구매고객 전원에게 방풍커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캐리는 고강도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흔들림이 적고, 간편한 작동법으로 한 사람이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신생아부터 15kg까지 사용 가능하며 쿠션감 있는 이너시트를 적용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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