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안증권 22개사, 환매조건부매매 24개사, 증권대차 12개사 등 선정
공개시장조작은 중앙은행이 시장에 개입해 통화안정증권 등의 유가증권을 매매해서 유동성을 조절하는 정책이다.
한은은 이들 거래대상 기관과 오는 8월 1일부터 2015년 7월 31일까지 1년간 거래한다.
통안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은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외환은행 △한국외환은행 △도이치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아이엔지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등 11개 은행과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HMC투자증권 △KB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11개 비은행사 등 22개 업체다.
증권대차 대상기관은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BNP파리바은행 등 7개 은행과 △대우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NH투자증권 △삼성생명 등 5개 비은행사 등 12개 업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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