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 '속바지가 없어서…' 신인 걸그룹 속옷 노출 논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신인 걸그룹 '칠학년일반' 멤버 백세희의 직캠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영상 속 백세희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안무를 소화하던 중 속옷을 그대로 노출했다.
도 넘은 노출로 논란이 되자 소속사는 "(속바지를) 무조건 착용해야했지만 녹화 직전 의상 누락을 알게 돼 당황스러웠다. 바로 무대에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국내이슈

  •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해외이슈

  •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포토PICK

  •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