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승우가 자신의 SNS를 통해 컴백 소식을 알렸다.
유승우는 22일 SNS에 "사진 보셨나요? 치명적인척 부끄럽다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유승우는 지난 2월 소속사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로 옮긴 뒤 새 앨범 발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승우 소속사 측은 "유승우는 소년과 청년의 야누스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다"라며 "음악과 비주얼적으로 새롭고 성숙한 유승우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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