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코바코)는 지난 16일 저녁 곽성문 사장과 대학생들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바코는 지난 5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대학생 기자 20명을 선발해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이들 대학생 기자들은 페이스북, 블로그 등 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코바코의 각종 사업과 정책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