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할리스커피가 여름 시즌용 ‘아이스라인 텀블러’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텀블러 뚜껑과 스트로우가 함께 포함된 구성에 환경호르몬 유발물질인 비스페놀 A가 검출되지 않는 BPA Free 재질로 만들었다.
아이스라인 텀블러 2종은 휴게소를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여름 한정 상품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용량은 480㎖, 가격은 각 1만5000원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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