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택시'에 출연한 배우 신주아와 그의 재벌 2세 남편 라차나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주아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BICESTER VILLAGE에서 날씨 흐리니 참 좋네. 남편과 함께!”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한편 14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신주아는 태국 새댁으로서의 삶과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얘기했다.
신주아는 "남편의 돈이 많다던데. 재벌 아들이냐 재벌이냐"는 질문에 대해 "능력 있는 집안 아들인 거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너무 비싸졌다" 손님 뚝 끊기자…6700원짜리 세트...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