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관영 차이나데일리 등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전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 주재로 열린 상무회의에서 "비효율적 사용이나 규정 위반으로 회수된 자금 2500억여 위안을 긴급영역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최근 증시 폭락에도 불구, 중국 경제는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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