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류승룡이 '마이 리틀 텔레비젼' 버전으로 자신이 주연한 영화 '손님'을 소개했다. 충청도 사투리를 쓰는 류승룡은 백종원을 연상케 했다.
영화 '손님'은 아직 대중에 선을 보이기 전 임에도 각종 패러디 영상이 등장했다.
영화 '손님'에서도 충청도 사투리를 쓰는 류승룡은 마치 백종원을 연상케 했다. 영상 속에서 류승룡은 "풍곡리 들어보셨슈?" "아녀유, 아녀유"등 넉살을 발휘해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밖에 누리꾼이 직접 제작해 화제가 된 '배달의 민족'버전 패러디 영상은 말도 안 되는 영어 더빙과 재치 있는 자막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손님'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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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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