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건설(대표이사 이권수)은 2일 지난달 모델하우스 오픈 때 받은 백미(10㎏) 20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송광운 광주시 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영배 광주시 북구 홍보전산과장, 신금호 광주시 북구 복지환경국장, 송광운 북구청장, 이권수 고운건설 대표이사, 문영태 고운건설 상무이사, 김영석 광주시 북구 복지정책과장>
”북구의 저소득층과 사회복지 시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좋겠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고운건설(대표이사 이권수)은 2일 지난달 모델하우스 오픈 때 받은 백미(10㎏) 20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송광운 광주시 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고운걸설(주) 이권수 대표이사는 지난 6월30일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제11대 회장에 취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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