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LG유플러스가 사진과 영상을 고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영상을 만들어주는 ‘무비다이어리’의 인기 콘테스트 '내·무·소(내 무비다이어리를 소개합니다)'를 2일부터 진행한다.
콘테스트 참여는 U+카메라 앱을 이용해 무비다이어리를 제작한 후 페이스북 팬페이지(https://goo.gl/GStNRH)에 ‘좋아요’를 누르고 페이지 내에 무비다이어리 영상을 업로드 하면 된다.
또한 많은 고객들이 행사를 통해 혜택을 받도록 U+Camera 팬페이지 ‘좋아요’만 눌러도 아이모리 폰케이스 1만 5천원 쿠폰(10명)과 1만원 쿠폰(20명)을 증정한다.
‘무비다이어리’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과 영상을 단 몇 번의 터치로 테마와 배경음악이 있는 감각적인 영상으로 만들 수 있는 U+Camera만의 서비스이다. 필터/스티커/텍스트 등 상세 편집 기능으로 취향에 맞는 편집이 가능하다. 저용량 영상으로도 저장이 가능해 카카오톡, 페이스북과 같은SNS 상의 자유로운 공유가 가능하다.
이지훈 LG유플러스 클라우드응용사업팀장은 "무비다이어리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모든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생생하게 기억하고 또 공유하길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나?무?소’ 콘테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무비다이어리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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