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메르스 확산과 관련, 전염병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회의를 설치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도 이날 한국의 메르스 감염 확산과 관련해 서울의 주한 일본대사관과 부산의 일본 총영사관에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일본으로의 메르스 유입을 막기 위해 후생노동성과 긴밀히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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