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의원은 이날 미국 방송 CBS와 인터뷰에서 오는 6월1일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레이엄 의원은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외교·안보 정책을 앞장서 비판해온 공화당 내 대표적인 강경파 인사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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