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한길 의원과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한길 전 대표는 최근 새정치연합 내홍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문재인 대표와 사퇴를 촉구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